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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14:00) from 211.48.246.213' of 211.48.246.213' Article Number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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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Ⅴ章 現代建築計劃과 風水地理

第 Ⅴ 章   現代建築計劃과 風水地理


 


第 1 節   自然과 建築 및 人間


 



風水地理는 원래 地母思想에서 나왔다. 이러한 地母思想은 비단 風水說에만 局限된 것이 아니고 自然을 崇尙하는 宗敎的 信仰心과도 같아 어느 누구에게도 潛在的으로나마 認定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地母思想으로부터 보면 人間이란 결국 自然에 의하여 태어나고 살아가게 됨으로 人間은 自然을 두려워하여야 한다. 따라서 自然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야만 사람이 잘 살수 있다는 信仰과 같이 되어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한다하여 自然을 絶對視하였다. 따라서 人間의 行爲는 모두 自然의 뜻에 맞도록 하여야 한다. 建築도 사람의 必要에 의하여 지으나 그 건물도 자연을 거슬려서는 않되었다. 이것은 自然은 人間의 어머니요 人間은 建築物의 어머니라 할 수 있어 결국 自然과 建築物도 한 家族인 까닭이다. 따라서 한 建物은 自然에 合當하여야 하며 自然은 곧 萬人을 包含하고 있음으로 한건물은 萬人의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개인만의 建築은 있을 수 없으며 만일 이러한 한 個人만의 建築이 있다면 이것은 自然의 秩序를 위배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非自然的인 建物은 바로 非人間的인 建物이며 이러한 建物을 包含하고 있는 自然은 그 본래의 自然스런 질서가 깨어지고 自然가 非自然이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不安과 不和가 있게 마련이다. 즉 한개의 自然이 편안하고 화목하기 위해서 人間의 行爲는 自然스러워야 하며 建築物도 또한 自然스러워야 한다. 그러면 自然이란 무엇인가? 이 疑問을 해결하기 위한 硏究가 바로 陰陽五行의 硏究라 할 수 있다. 그러나 陰陽五行의 깊은 뜻을 다 알지는 못한다 하여도 現代 建築은 自然을 그 建築과 한 家族과 같이 중요시하여야 하며 한 建物이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그 建物을 包含한 大自然의 建物로서의 價値가 있어야 한다는 自然爲主의 根本情神을 잊어서는 안될듯 한다.

이러한 觀點에서 볼때 우리들 祖上들의 建築物은 모두 自然스러움을 볼 수 있고 이러한 自然스런 建物에서 우리 祖上의 人間性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어서 과연 自然가 人間과 建築物이 한울타리 안에서 마치 兄弟와 같이 어울려 서로 和合함을 알 수 있다.

 


第 2 節   垈地條件과 風水地理


 



1. 공기(風)과 물(水)

어떻한 곳에 사람이 보다 더 잘살 수 있는가? 사람에게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될 것이 空氣 즉 風이요 물이다. 공기와 물이 나쁜 곳에서 사람이 잘살 수 없음은 當然하다. 最近에 西洋의 科學者들이 고속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은 다른곳에 비하여 癌에 걸리는 比率이 9倍나 높다는 硏究報告가 있었듯이 공기가 人生에 중요함을 다시한번 알 수 있다. 溫和한 氣候 즉 溫度, 混度, 風向 및 風俗 太陽의 光線 및 달(月)과 별(星)빛이 골고루 갖춰진 곳은 우선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다.

따라서 適當한 氣候를 갖춘곳이 建築의 垈地로서 첫째 條件이 된다. 다음에 사람의 生活에 필요한 것은 물이다. 물은 모든 生物을 유지시키는 根本要素인 까닭으로 물이 없는 곳에는 아무것도 살아나지 못한다. 또한 地上에 있는 물은 空氣를 純化시키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生物이 살아갈 수 있는 空氣 즉 氣候를 알맞게 만들어 준다.

오늘날의 建築 計劃的인 面에서 볼때 우리 人間에게 가장 적당한 垈地를 구하는 要點을 들어 본다고 하면 역시 風水地理의 理論이 가장 正確하게 이 점을 열거했다고 할 수 있다. 垈地의 條件 즉 사람이 잘살 수 있는 垈地란 어떠하여야 할 것인가를 風水地理의 理論에 의하여 가장 정확한 結果를 갖을 수 있다.

그 要點은 첫째가 地理(땅, 山, 江, 바다 등에 대한 形而上學的인 價値)이고 그 다음이 生利(그 땅에서 생산되는 물질적인 利益)가 좋은 곳이어야 하고 그 다음이 人心이고 그 다음이 아름다운 山과 물이다라고 앞장에서 설명한 바와 같아 地理를 살핌이 垈地選定의 基本이라하며 地理를 살피는 基準은 風水地理의 理論에 의하여야 한다. 따라서 風水地理는 現代建築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이 確實하다.

 


第 3 節   음양과 建築


 


陰陽의 理論에 의하면 地上萬物은 陰과 陽으로 이루워졌고 또 陰陽의 結合如何로 生하기도 하며 死하기도 한다. 陰이 있으면 여기에 맞는 陽이 있어야 하며 陰이나 陽하나만으로서는 결코 아무것도 이루워질 수 없다. 따라서 陰과 陽은 서로 均衡을 유지하여야 한다.

建築이 사람이 만든 하나의 "陽"이라고 앞에서 말한 바 있으며 따라서 陽이 있으면 陰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建物의 옆에는 물이 있어야 陰과 陽이 調和를 이루워 오래 갈 수 있다.

따라서 建築物은 水를 가까이 하였고 이것이 없는 곳에서는 연못을 파서 인위적으로 陽과 陰을 갖추도록 하였다. 陰陽의 法則은 均衡의 法則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均衡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아름다움이란 自然스러움을 뜻하고 自然스러운이란 각기의 타고난 本性이 순수하게 나타난 것을 말하고 本性이란 陰과 陽의 結合體이다.

建物에 있어서 垂直線이 陽이면 水平線은 陰이며 壁이 陽이면 벽에 뚫린 開口部는 陰이 된다. 또 建物의 福이 陰이면 높이는 陽이 된다. 建物全體가 하나의 陰이면 이 建物을 둘러싸고 있는 空間은 陽이다. 물은 陰이고 불은 陽이다. 肉體가 陰이면 情神은 陽이다. 이와같이 建築計劃에 있어서 均衡을 維持시키는 方法으로는 陰陽의 理論에 立脚하는 것이 妥當한 일이라 생각된다.

 


第 4 節   五行과 建築


 


五行이란 金木水火土를 말하고 萬物은 그 種類에 따라서 위에 五種으로 區別한다는 것이다. 또한 五行은 서로 作用을 하고 있어서 變化를 繼續하고 있다. 이 五行의 變化는 相生 및 相克하는 관계로 이루어 진다. 相生과 相克의 理論은 調和의 原理를 말하여 준다. 즉 水生木임으로 물과 나무는 서로 相生하는 것으로 東洋 에서 나무가 있으면 물이 있고 또 물이 있으면 나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즉 나무와 물이 같이 있으면 調和를 이룬다. 그러나 水克火함으로 물과 불은 같이 있으면 서로 싸우고져 하는 원리로 인하여 물과 불은 서로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色彩에 있어서도 五行이 있어서 서로 어울리는 색과 어울리지 않는 색이 있다.

즉 木(靑色) 火(赤色) 土(黃色) 金(白色) 水(黑色)하여 水生火하여 靑色과 赤色은 서로 調和를 이루나 金克木하여 白色과 靑色은 서로 어울리지 못한다.

이와같이 간단한 예로 보아 五行論은 建築의 計劃에 있어서 應用이 됨을 알 수 있다.

 


第 5 節   同氣感應


 


風水地理에 同氣感應論이 있다.

이것은 각기의 氣는 주위의 氣에 의하여 서로 본래의 氣가 感應되여 變化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 理論에 의하면 좋은 環境에서는 좋은 生産이 있게 되고 나쁜 환경에서는 나쁜 生産만이 있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 볼때에는 周圍의 氣나 같은 종류의 氣가 차라리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環境의 重要性과 背景과의 어울림을 이 同氣感應에서 말하고 있다. 建築에 있어서 建物의 材料는 모두 각각의 氣를 갖게 되며 材料들로 만들어진 한 空間도 하나의 氣를 이루게 된다. 따라서 이곳에 사는 사람은 그들의 氣의 影響을 받게 된다. 이것이 同氣感應이며 예컨대 本製의 氣는 부드러워서 이곳에 사는 사람의 마음(氣)를 부드럽게 만들고 콘크리트는 차고 단단하여 이곳에 사는 사람의 마음(氣)도 이와 차고 단단하게 되는 까닭을 알 수 있게 된다.






結       論


 


이제까지 風水地理와 建築計劃과의 關係를 硏究하였다. 그러나 本人이 아직 風水地理의 理論과 陰陽五行의 法則을 完全하게 터득하지 못하였으나 그 동안의 資料調査 및 硏究로 보면 다음과 같은 結論을 내릴 수 있다.

즉 風水地理의 理論은 自然崇拜의 信仰과 陰陽五行論이 結付된 哲學으로 現代建築의 理論에서 보면 環境工學에 特別한 關聯이 있다고 할 수 있어서 建築計劃의 資料로써 繼續 硏究할만한 價値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風水地理說에 의하면 한 社會나 個人의 興亡盛衰는 모두 이 들을 둘러 싸고 있는 自然環境에 의해서 左右된다. 이 自然環境은 地理的인 狀態 및 位置에 따라 그 性質을 다르게 한다. 그 自然環境의 構成 要因中에는 氣候와 물과 土質이 제일 큰 比重을 찾이하게 된다.

風水地理說은 바로 이 自然의 條件 즉 공기(風) 물(水)및 토지 (地)의 理致를 규명하여 人生과의 關係를 論할 것이다.

우리의 先人들이 建築을 함에 있어서 風水地理 理論을 따랐던 것은 바로 自然의 條件 즉 공기, 물 土地의 상태를 把握하여 이 條件들에게 어울리는 生活을 함으로써 幸福을 追求하였던 것이다. 공기와 물의 중요성은 최근에 들어서서 物質文明의 發達로 自然環境이 破壞되어 공기와 水質의 汚染으로 인한 被害가 큰 것을 본 후에야 이들의 重要性을 새삼 認識하게 된 것과 比較할 때 風水地理說은 이미 오늘날 보다 數千年을 앞서서 이들의 重要性을 論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生活에 있어서 가장 重要한 공기(風)와 물(水)및 땅 (地)에 대한 性質 및 이들과 人生과의 관계를 논할 風水地理說은 우리 先人들의 建築을 理解하기 위해서도 필요할뿐만 아니라 現代 建築計劃과 環境工學的인 面에서 더욱 硏究하여 結果에 따라서 앞으로 있을 建築에 活用토록 함이 當然한 일이라 하겠다.

 


參  考  文  獻


 


一. 硏究資料

A. 參考圖書

1. 韓國史 진단학회 이병도박사著

2. 韓國의 歷史(說話) 全 10 卷 李相玉著

3. 韓國建築史硏究 尹張燮著

4. 都市開發論 李泰祐著

5. 朝鮮の風水 萩原彦三著

6. 明堂論全集 張龍得著

7. 韓國地理總攬 池昌龍著

8. 風水地理明堂全書 徐善繼, 徐善術著

9. 鄭鑑錄 金水山著

10. 易學原理講話 韓圭性著

11. 五運六氣體質學 權伯哲著

12. 韓國古建築斷章上 申榮勳著

13. 家相의 科學 金瑞京편저

14. 家相の話 松平英明, 本間五郞著

15. 새국보도록 성기원, 이용희 著

16. 새보물도록 성기원, 이용희 著

17. 科學占術 李鍾昌著

18. 三命通專 朴一宇著

19. 滴天隨精解 金于祭著

20. 擇里志, 李重煥著

21. 韓國現代建築의 理解 金洹著


B. 現地踏査한 곳의 日錄表

1. 영주 부석사

2. 예산 수덕사

3. 여주 신륵사

4. 오대산 월정사

5. 오대산 상원사

6. 오대산 사고사

7. 강릉 보현사

8. 강릉 송라사

9. 묵호 대원사

10. 삼척 법왕사

11. 강릉 등명사

12. 북평 삼화사

13. 금오산 직지사

14. 망우리 공동묘지

15. 최영장군묘

16. 마석의 묘지

17. 덕소 묘지

18. 동구능

19. 세종대왕능

20. 오죽헌(강능)

21. 학산의 굴산사지

22. 강릉롱천 이기재씨댁

23. 강릉 경포대

24. 상진부면이골

25. 강릉 최씨댁

26. 강릉 시장사댁

27. 선산구미 박정희 대통령생가

28. 경기도 이천백사면 금반형

29. 충북 단양

30. 충북 진천

31. 무주

32. 영동

33. 이천

34. 수원 용주사

35. 기타  개인묘지 3백여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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